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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이어가는 설계 철학 No.23


정원 위로 스치는 바람처럼,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집

바람정원

[Windgarden House]

"창을 열면 바람이 살며시 머무는 공간"
그곳에서 하루의 여유와 가족의 미소가 피어납니다.

“정원 위로 스치는 바람처럼,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집"

바람정원

[Windgarden House]

"창을 열면 바람이 살며시 머무는 공간"
그곳에서 하루의 여유와 가족의 미소가 피어납니다.

‘바람이 머무는 공간’ 바람정원은 가족의 하루와 바람의 흐름이 함께 머무는 집입니다.


1층에는 부모의 따스한 휴식이, 2층에는 자녀들의 웃음과 꿈이 머물며 집 안 곳곳에 서로 다른 온기가 공존합니다. 
아침이면 부엌 창으로 들어온 햇살이 식탁 위를 비추고, 정원을 지나 스며든 바람이 커튼을 흔듭니다.


아이들은 2층 창가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부모는 거실에서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맞이합니다. 이 작은 일상의 장면들이 모여, ‘바람이 머무는 공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세라믹사이딩과 루나우드로 감싼 외관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내부는 히노끼 루바와 강마루로 마감되어 나무의 향과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는 더욱 깊은 색을 띠고, 그 결마다 가족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거실과 주방은 개방감 있게 연결되어 가족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정원을 향한 창은 빛과 바람의 길이 되어 하루의 리듬을 채워줍니다.


2층의 자녀방은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살려 꾸밀 수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아이들은 그 안에서 스스로의 세계를 만들어가며 자라납니다. 때로는 웃음소리가, 때로는 책 넘기는 소리가 바람을 타고 내려와 집 안을 채웁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정원을 지나 아이들의 방으로 스며들고, 그 속에서 대화와 웃음, 그리고 시간이 자라납니다.


‘바람이 머무는 공간’ 바람정원은 그 안의 바람마저 가족의 기억이 되는 집입니다.


건축면적 

1F 79.50㎡(24.05py)

2F 47㎡(14.26py)



총면적

126.50㎡(38.26py)


건축규모

지상 2층

건축구조

중목구조(철물공법)

주요마감

세라믹사이딩, 컬러베스트 지붕재, 루나우드, SANKYO, 아메리칸 스탠다드, 실크벽지, 히노끼루버, 강마루


🌿 바람의 집
“부모의 쉼과 아이들의 웃음이 함께 머무는 공간.”




🍃 가족의 오후
“창을 스치는 바람처럼, 따스한 하루가 집 안에 머뭅니다.”




🌸 시간이 자라는 집
“부모의 안식과 자녀의 성장이 함께 자라는 공간.”




🌾 정원의 바람
“정원에서 시작된 바람이 가족의 마음까지 닿습니다.”




☁️ 여유의 쉼표
“조용히 머무는 바람 속에서, 삶이 천천히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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